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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65명의 사람들카테고리 없음 2018. 5. 24. 15:30
오늘 코리아에는
기쁨을 표현해야 하는
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한 아이가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그러자
한 아버지가
이제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쓰리고 아팠던 그 길을,
아이가 걸었던 그 길을
5월 나뭇잎의 위로에 의지하여
한 아버지가 걸어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2018년도 코리아
하나의 교회에는
이제부터 365명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생일이 전부 다른
365명의 아버지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하루에 한 사람씩
대표로
하나의 찬송을
노래합니다.
나는 아버지
이제는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목회자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