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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과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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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9. 09:03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서울, 하나의 교회
홍은동 시냇가의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5월 바람 가운데
코리아
목회자는 하나의 꿈을
미래를 향해
선포합니다.
2020년도
나는 가리라
내 고향
그 땅과 공기
그리고
내 어머니의 찬송소리를
기억하는
신암동 골목길,
1995년생 아이를 만나
55세 아저씨의
달리기를 보여 주리라
하나의 노래를
들려 주리라
그리고
내 아이들의 소식을
나누어 주리라
성령의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목회자의 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