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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와 찬송
    카테고리 없음 2018. 4. 30. 19:13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하나의 교회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노래와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찬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먼 나라 그 곳 사람들의 책에 있는

    오래된 격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잠언 2611절 말씀입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예수로

    아멘

     

    지금으로부터 오래전

    코리아에서의 일입니다.

    한 아버지가 막 입을 열어

    아이에게 축복의 노래를

    전하기 시작할 무렵입니다.

    2010년도의 일입니다.

    한 남자가 한 여인과 함께

    한 공간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어쩌다가,

    사람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깨닫고

    그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의자에 앉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애국가 속의 하나님을 기억하던

    한 코리아인이

    하나님 아들의 존재를

    인식하게 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구원자를

    인정하게 됩니다.

    입술로 시인하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의 노래가

    그 때부터 이미

    마음속에서 솟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쩌다가

    그 사람은

    사람이 그리워서,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해서

    그 곳에서 함께

    모입니다.

    기계의 도움을 받아

    한 사람이 정해진 소리를,

    사람의 소리를 토해냅니다.

    서로 번갈아

    그것을 반복합니다.

    그러자

    한 남자 안의

    예수 마음이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합니다.

    그 얼굴 앞에서

    맞은편에 앉은 여인의 마음에

    어떤 선한 마음이 작동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어냅니다.

    기계를 끄고

    세상 사람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음을 만들어냅니다.

    최선을 사람 마음에서

    떡가래처럼 뽑아냅니다.

    하나의 세상노래 안에서

    한 설교자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로부터 온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로 인해서,

    성령님 덕분에

    그 아버지는

    거룩한 장소

    사랑의 시간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아버지 집으로 가는

    영광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오늘 2018년도

    코리아의 한 목회자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예수사람의 아내,

    찬송이라는 이름의 아내와

    함께

    하나의 교회를 목회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축복의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코리아

    목회자 나라

    아버지 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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