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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꿈
    카테고리 없음 2018. 4. 17. 08:16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2018년도

    한 가지 일을

    주의 뜻하심으로

    이루어 낸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한 아버지가

    또 하나의 일을 행합니다.

    이번에는

    지난 시간에 받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인

    하나의 노래를

    부르면서 행합니다.

     

    한 아버지의 꿈 이야기입니다.

    2018년도 봄이 되자,

    꿈 속에 남자아이가 등장합니다.

    낯선 아이가 꿈 속에 나타나

    서로 얼굴을 바라봅니다.

    "넌 누구냐?"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하나의 이름을 기억해 냅니다.

    할렐루야!

    기도 속의 내용을 기억합니다.

    55세쯤에 한 아이가 태어나고

    75세쯤에 20살이 된 아이가

    2007년도 중단하였던 세계 여행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코리아로부터 일본으로,

    코리아로부터 중국으로,

    코리아로부터 러시아로,

    코리아로부터 미국으로,

    코리아로부터 아프리카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로부터

    모든 세계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로.

    내 아들

    김 행선

    아빠는 희망봉까지 갔었다.

    너는 그 곳으로부터

    유럽을 지나 지구를 돌면서

    사람과 사람사이를

    하나의 노래를 나누면서,

    하나의 찬송을 부르면서

    다녀 오너라.

    그리고

    누나를 만나서

    함께 책을 쓰고

    함께 노래를 녹음하고

    함께 춤을 추는 것이다.

    함께 예배하는 것이다.

     

    태어날 아이

    내 아이

    자랑스러운

    주께 영광

    김행선

    하나의 교회

    아버지사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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