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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카테고리 없음 2018. 4. 8. 15:25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하나의 교회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어떤 일도 만나고

    또한

    어떠한 일도 만납니다.

    하지만 예수사람은

    하나의 찬송을 부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납니다.

    어떤 사람도 만나고

    또한

    어떠한 사람도 만납니다.

    하지만 예수사람은 언제나

    하나의 노래를 행합니다.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떡을 만들어 먹던 때가

    있었습니다.

    2010년도 5월

    마음에 생긴 떡을

    떨어져 살던 아이에게

    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만 먹던 떡을 세상에 내어놓아

    사람들에게 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4년도 즈음에

    한 고향 여인이 떡을 먹고서

    한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김씨 성을 가진 한 사람의 떡에

    관심을 가집니다.

    예수님의 양식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어떤 날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가 됩니다.

    코리아 사람들의

    슬픔과 한이 변하여

    기쁨과 찬송이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봄비맞은 나무들처럼,

    봄바람에 춤추는 어린 새싹처럼

    흙을 떨치고 일어납니다.

    어둠에서 밝음을 향해

    몸을 일으킵니다.

    쑥 자랍니다.

    떡잎에 묻은 마지막 흙을

    떨치고 세상에 두 팔을

    쫙 펼칩니다.

    기지개를 켜듯이

    생명이 활동합니다.

    숨을 내쉬고

    눈을 뜹니다.

    아버지인 하늘을 바라보고

    어머니인 대지를 움켜쥡니다.

    떡 이야기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던 한 사람이

    마침내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여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섭니다.

    2011년도에 들은

    그 음식이

    2018년도에

    사람의 양식이 됩니다.

    많이들 사랑해주십시오.

    "된장 바른 누룽지"

    2018년도부터

    포로된 모든 사람들이

    된장 바른 누룽지를 입에

    베어 물고서 자유를 말합니다.

    무어라 말하기 전에

    일단 한번

    드셔 보십시오.

    하나의 교회

    된장 바른 누룽지

    예수 하나님께 영광!

     

    성령의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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