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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을 보이시는 사람카테고리 없음 2018. 3. 14. 14:52
하나의 교회
헌금 시간입니다.
하나의 교회
예금주 : 김현철
우리은행
1002-444-764587
자랑스러운 자신의 이름을
깨달은 사람들이
헌금합니다.
은행의 기계를 통해서
전합니다.
송금을 하고
마지막에 문자를
입력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예수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새깁니다.
“예수 내 이름”
세상 수많은 이름들이
하나의 교회로
모여 듭니다.
예수 푸틴
예수 시진핑
예수 아베
예수 트럼프
예수 김현철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의 예물을 받으시고
한량없는 복을 내리소서.
예수님의 칠복을 허락하옵소서.
백배, 천배, 만배의 축복을
예배하는 저희들의 이름에,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땅, 지구에 내려 주시옵소서.
이 봄, 예수의 복음을 내려주시어
우리들로 찬송하게 하옵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 지구
서-로
사랑하는 곳
서로 사랑
지-구
예수님의 땅
아버지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