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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카테고리 없음 2018. 2. 24. 09:2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아멘
18절 말씀입니다.
2018년도
코리아
하나의 교회 말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사람들은
모두 다
마음에 새겨 놓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코리아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선물을
받습니다.
코리아
새로운 마을에
한 무리의 딸들이,
아들들이
도착합니다.
나고 자란 세상의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부릅니다.
그리고서 하나를 기대합니다.
하나의 교회를 알고 있는
한 사람이
그 사람들에게
예의를 갖추어
친절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의 노래,
하나의 찬송을
불러 전합니다.
그리고서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 찬송가 412장입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