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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novation
    카테고리 없음 2018. 2. 9. 02:36

    할렐루야

    서울에 살고 있는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로마서 12장 36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일하심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1. 주에게서 나오고,

    오늘 어떤 사람들의

    노래소리를 듣습니다.

    코리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모든 곳에서,

    모든 지역에서

    하나님의 찬송이 솟아납니다.

    1907년도에도 찬송이 있었고

    1978년도에도 찬송이 있었습니다.

    오늘 2018년도에도

    그 노래는 찬송으로부터 나왔음을

    한 설교자는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또한

    그 노래와 하나의 노래는

    다르지 않음을 선포합니다.

    "라라솔 미파

    파솔라 시시라라 솔

    도도 레도

    파솔라 시시라솔파

    시시도미파 파파"

    한 번 예수찬송이

    그 땅을 차지하면

    영원히

    그 땅은 찬송의 씨앗들이

    계속해서 솟아납니다.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아버지의 찬송이

    자녀들의 찬송이 되고

    아버지의 사랑이

    자녀들의 사랑이 됩니다.

    "서로 사랑

    코리아 목회자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

     

    2. 주로 말미암고,

    코리아 사람들은

    아버지가 되면

    자녀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눈을 들어

    아버지의 아버지에게

    소리를 전하게 됩니다.

    "주여 제가 아버지입니다."

    사람의 소리는,

    아담의 소리는

    구름 아래 머물다가

    바람에 밀려 사라집니다.

    사람의 소리는,

    예수 찬송소리는

    비바람을 뚫고서

    폭풍을 이겨내고서

    마침내

    하나의 길을 만들어냅니다.

    그 때부터,

    지금부터

    하나의 소리가,

    하나의 찬송이

    사람을 예수와 함께

    왕이 되게 합니다.

    할렐루야

     

    3.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예수복음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기는 법을 전합니다.

    골리앗과 다윗 사이에

    설교자로서 자리를 잡으신

    한 분 예수께서

    두 사람을 살려냅니다.

    "먼저 시인하는 사람이

    목회자입니다."

    2018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를 시인하고

    예수복음을 전하는

    설교자가 있습니다.

     

    코리아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모든 사람들보다

    먼저 시인하십시다.

    우리가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내십시다.

    이것이 혁명입니다.

    또한 혁신입니다.

    어제의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늘의 예수를 기억하십시다.

    청사진을 그려서

    세상에 증명하십시다.

    "주여 우리가 사람입니다."

    "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찬송 부르니

    주의사랑 줄이되어

    한맘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불러

    주께영광 돌리세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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