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구름위의 사람

할렐루야

좋은 아침이 다가옵니다.

하나의 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의 한 제자가,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찬송을 마음에 지닌

모든 코리아인들에게

한 사람을 보게 합니다.

 

찬송의 주인되시는 이의 아들

찬송을 통해서

땅 위의 사람과 하늘 아버지를

만나게 한 사람,

찬송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들이

대화하게 한 사람

함께 울고 웃게 한 사람

하나가 되게 한 사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자

사람안의 첩첩히

쌓여있던 찬송이

모두, 다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로 올라갑니다.

 

거룩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

주께 영광

코리아

찬송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

 

해가 있는 동안

빛나는 구름위의

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빛나는 구름위의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십시오.

 

성령의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목회자 나라

예수님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