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8절 말씀, 시인
    카테고리 없음 2018. 1. 3. 13:22

    할렐루야

    2018년도의 해가 밝았습니다.

    달이 뜹니다.

    예수, 하나님께 영광!

    18절 말씀으로

    오늘의 설교를 시작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그 때 그 곳을 아십니까?

    그 사람을 아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 사는

    우리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먼저 받은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지요.

    할렐루야

    예수, 하나님께 영광

     

    따뜻한 시절이었습니다.

    따뜻한 기억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그 이름을 듣습니다.

    아니,

    그 사람은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마

    그 모습을 보았겠지요.

    아니,

    그 사람은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희안하게도,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그 이름을

    그 모습을

    어떤 사람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일어나듯이

    사람의 입에서

    찬송이 나옵니다.

    사람의 입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나옵니다.

    "주여 제가,

    주여 주님이,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