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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하나님이 계시구나
설교해야지
할렐루야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새 이름'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나누겠습니다.
'새롭다'라는 말의 뜻은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는
새로움을 말합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것과는 다른
새로움을 말합니다.
2017년도 코리아로부터
멀리 떨어지고 오래 전의 일입니다.
어떤 날,
한 사람이
사람과는 연락이 끊어졌다고 믿고 있던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그 말씀을 믿게 되어
믿음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길에서
그는 하나님의 선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기를 원하는 것을
마침내 보고서 기뻐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러기 전에,
지난 시간의 일들과
다가올 시간의 일들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어제의 자신과
그 날의 자신을 구분해서
부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그 민족에게
어제의 이름과는
다른 오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여
하나의 찬송으로 표현하기를
마음으로 원하십니다.
성령의 나라
코리아
사랑전하는
서로 사랑
코리아
하나의 계명
새로운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