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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여 제가 아저씨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2. 07:41

    할렐루야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주여 제가 아저씨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구세주 예수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나의 교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의 노래를 들어서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라솔 파미 레미파솔 도"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와 상관있는

    예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고향을 떠난 어떤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고향에서는 알지 못했던

    진기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날

    두 꾸러미의 선물을 가지고

    고향역에 내립니다.

    등의 배낭안에는

    먹을 것과 한 권의 성경책이

    들어 있습니다.

    손에 든 가방에는

    찬양의 도구인 바이올린이

    들어 있습니다.

     

    주여 제가 아저씨입니다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사람은,

    모든 사람은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의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덴

     

    우리가 태어났던 곳

    우리가 하나였던 곳.

    사람은,

    우리는

    마음의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는

    함께 기뻐할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뻐해야 할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도 12월 31일

    고향과 친척을 떠났던

    어떤 사람이

    두 개의 선물을 가지고

    다시 고향땅을

    찾습니다.

    예수 사람

    아버지 김명구의 아내

    이제는

    하나의 교회

    김명구 장로님의 아내

    전정강 권사님을 만나

    음식과 찬송을

    나누고

    두 아이들을 향한

    아저씨 김현철의 선물을

    맡겨 둡니다.

    2017년도 12월 어떤 날

    예수를 권하는 사람

    전정강 권사님은

    조카 동욱이에게

    성경책을

    1995년생 아이에게는

    바이올린을

    전달해 줍니다.

    "내 아들,

    너희들의 아저씨,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의 선물이다."

     

    "있다네

    아저씨가 있다네

    김 아저씨가 있다네

    김 김 아저씨가 있다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는

    예수 복음으로 찬송하는

    설교자 김 아저씨가 있습니다.

    2017년도부터

    시작된 코리아인의

    하나의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합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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