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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장 37절 말씀카테고리 없음 2017. 11. 26. 00:32
2017년도 코리아는
성령의 나라입니다.
이제 곧 12월입니다.
축 예 수 탄 생
서로 사랑합니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나라
코리아의 모습입니다.
할머니와 딸이 한 아버지에게
풍성한 밥상을 차려주십니다.
"김장김치와 노란 배추잎과 고기"
한 설교자가 복음을 되새김하여
먹을 것을 만듭니다.
누가복음 10장 37절 말씀입니다.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아멘
이천년전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반쯤 산 사람이 영원한 생명, 즉,
하나님의 생명에 관해
예수에게 질문했습니다.
예수에게 요구했습니다
"저도 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반쯤 죽은 사람이야기를 하십니다.
또한
강도 만나 반쯤 죽은 사람에게
어떤 일을 행한
사람 이야기를 하십니다.
또한
선한 이웃을 만난
반쯤 죽은 사람을
돌보아 줄 주막 주인 이야기를
하십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님이 하신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에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반쯤 죽은 사람은
살아났을까요?
기름과 포도주로 행한 치료가상처를 낫게 했을까요?
주막주인이 사마리아인의 요구를
수락하여 환자를
돌보아 주었을까요?
여러분이 설교자인 저에게
제가 한 질문들의 답을
요구하신다면
이러합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만나 반쯤 죽은 사람을
자신과 동일시하였고,
환자를 돌보아 줄 주막주인을
자신과 동일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상처를 보고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듯이
그렇게 조치했고
사람의 주막을 보고
자신의 소유를 사용하듯이
그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찬송이라는 이름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한 아버지가
한 아이에게
말을 전합니다.
" 이제 곧 하나의 교회
두번째 수건이 나온다.
메리 크리스마스
직장 동료 현아저씨의
두 아이는
미국 주립대에서
딸은 간호학을,
아들은 경영학을
전공한다고 하는구나.
무엇을 전공으로 하든지
3개의 외국어와
한 가지 악기를
배워 익히도록 하여라.
예수 시인의 사람이 되거라.
사랑한다.
축복한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함께 찬송할까요?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주께 영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