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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거룩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
서로 살려
코리아
예수의 나라
의로운 나라
아멘
2007년도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이 수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장의 수건에는
하나의 문장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주여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7년도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이 수건을 나누어 줍니다.
한 장의 수건에는 20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함께 찬양하세"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살려
코리아
예수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