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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man of Jesus
    카테고리 없음 2017. 11. 5. 10:58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들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각 민족마다, 각 나라마다

    구세주 예수를 표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설교자라고 부릅니다.

    Preacher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모든 땅과 모든 사람들이

    항상 바라보고 있는,

    항상 표현하기를 원하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보았습니까?'

    한 사람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그 마음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보다 먼저 있었던 사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마지막까지 구원한 사람

    구세주 예수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되시고

    사람의 찬송이 되는 사람

    그리스도 예수라는 사람입니다.

    지난 2천년동안,

    이 땅에 예수 복음이 전해진 이래로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들이

    사람의 모든 방식으로

    이 땅에서 예수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기뻐합니다.

    살고 살립니다.

     

    하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람 마음에 살고 있는 사람

    예수

    사무엘상 17장의 상황입니다.

    두 무리의 싸움 이야기입니다.

    칼과 돌멩이를 든 두 형제 사이에서

    오늘의 설교자는

    한 사람 예수를 표현해 냅니다.

    그리고

    사람의 피가 아닌

    예수의 피로써

    아버지의 값을 치루심으로

    두 형제를

    아버지의 질서 가운데

    아버지의 밥상 가운데로

    불러 앉힙니다.

    '자, 예수밥 먹자.'

     

    한 사람의 설교로

    한 사람의 예수 지휘로

    모든 형제자매가

    아버지를 기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설교자가

    하나의 노래를 지휘합니다.

    예수 사람의 나라와 민족들이여,

    우리 함께 찬송을 부를까요?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주께 영광

    우리는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에

    복음을 찬송하는

    한 형제가 도착합니다.

    Welcome!

    Be a man of Jesus.

    Show us your Jesus!

    H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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