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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찬송하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찬송하시렵니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040년도 하나의 교회,
담임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설교란, 반드시,
듣는 사람의 심령을 흔들어 깨워
그 사람이, 사람들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사람안에 심어둔 하나님의 씨가,
구원자 예수의 씨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잎이 자라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성령의 바람에 의해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가 익어
마치 홍시가 익어
중력에 의해
땅으로 떨어지듯이
사람 안의 찬란한 보석같은
열매가 때가 되어
성령의 힘에 의해서
사람 입 밖으로 뻗어나와
하늘 아버지가 기쁘게 받으실
찬송의 열매가 되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설교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람 안의 선한 양심이 깨어나도록
예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선한 양심이 찬송이 되어
사람 입 밖으로 쏟아져 나오도록
예수의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이
예수 복음덕분에
성령 감화때문에
스스로 마음을 열고
입을 열고,
각자의 계좌를 열어
헌금과 찬송을
하나의 교회를 통해서
세상이 기뻐하도록
세상이 감탄하도록
설교자는 잘 설교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은
헌금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하나님께 받은 자녀들을, 사람들을
닦이고 먹이고 입히고 길러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 사람이 되어
예수 찬송이 되어
하나의 노래를 부르도록
목회하는 사람입니다.
거룩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서로 사랑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