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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카톨릭의 한 신부님
마틴 루터가 그러했던 것처럼
작은 한 사람의 기도와 행동이
어둠속의 카톨릭을 예수의 빛 가운데로
이끌어내었습니다.
예수카톨릭,
이태석신부는 아프리카 한 장소, 톤즈에서
예수 아버지의 일을 해내어
아이들이 자라서 코리아의 의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서도 아버지의 노래와 찬송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무슬림,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투르키에(터키)는
전쟁고아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일을 하였습니다.
영화 '아일라'를 통해서
기록은 남겨져있습니다.
아이들을 먹이고 가르칩니다.
악기를 들려서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예수 아버지의 일을 이슬람의 무슬림인들이
해 내었습니다.
공격받은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모든 일을 해야 하는 젤렌스키는
먼저 기도합니다.
유럽의 예수사람들이 그 기도에 응답합니다.
러시아때문에 이슬람교를 선택한
깡패 러시아주변의 백여개 민족들과 나라들이
한 사람의 기도에 응답합니다.
체첸이 응답합니다.
코카사스의 민족들이 응답합니다.
무슬림들이 예수아버지의 마음이 되어
전쟁지역을 위해서
한 마음이 됩니다.
오늘
개신교와 천주교와
이슬람은 모두
예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예수김현철이라는 한 사람의
기도와 설교가 있을 것이고,
그와같은 사람들이 각 민족마다 각 나라마다
나타나서 기도와 설교할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승리는 예수사람의 것입니다.
깡패의 무리가운데 예수아버지가 나타나서
두손들고 회개합니다.
'여호와의 유월절' 가사입니다.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 갈 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