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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오른손
    카테고리 없음 2023. 11. 3. 21:08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오른손"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전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약속의 사람입니다.

    약속의 땅을 허락받은 아브라함과 같은

    약속의 사람입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아브라함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꽤 됩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코리아인 예수김현철이 예수김명구를 

    세상사람들에게 우리아버지라고 소개합니다.

    팔레스타인,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많은 민족과 나라들이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코리아의 한 그리스도인,

    예수김현철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김현철의 말을 들으시고

    예수김현철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아멘

     

    오늘은 마태복음 6장 가운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아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은밀하게 예수님은 사람을 구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이자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은

    사람을 은밀하게 구제하십니다.

    은밀하게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입니다.

    죄인이었던 사람이

    어느 날 설교자가 되어 복음을 전합니다.

    병자이었던 사람이 

    어느 날 찬양자가 되어 찬송을 부릅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이 은밀하게 행하신 것입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뉴스를 보다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의 역사를 기록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왼손이 모르도록 병자를 고쳐내시고

    죄인을 자유하게 하시고

    전쟁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오른손을

    볼 수 있는 기자는 이 땅에 있습니까?

     

    창세기의 한 사람은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어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아브라함을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팔레스타인을 축복합니다.

    코리아인 아무도

    가인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라멕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다만

    아브라함 한 사람을 축복할 뿐입니다.

    새들과 달들이

    별들과 나무들이

    사람의 전쟁을 구경합니다.

    새는 노래하면서

    약속의 사람을 기다립니다.

    어느날

    멀리서 나그네의 모습으로

    약속의 사람이 약속의 땅에 나타나자

    아브라함은 천사들에게 하였던 것처럼

    집안의 싸움을 멈추게 하고

    손님맞이를 시작합니다.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예수의 이름으로

    전쟁을 멈추니

    손님이 되시었네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한 사람이 등장하자

    새들이 노래합니다.

    사람 입에서 찬송이 나오고

    복음 한 구절이 세상에 나오자

    사랑에 빚진 약속의 사람들이

    하나의 계명을 행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의 오른손이 행하신

    오늘의 평화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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