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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과 평화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2. 11:39

    *** 전쟁과 평화 (약속의 땅과 약속의사람)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세기 123

    가운데 복음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설교자의 노래입니다.

    요한312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오늘 본문 말씀인 창세기 12장은

    아브라함과 창조주하나님과의 만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브람과 만난 창조주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1. 만남

    2011년도의 일입니다.

    코리아의 한 개신교인이 서울 서초구에서

    한 카톨릭인을 만났습니다.

    그 만남으로 한 사람은 구원을 경험하였습니다.

    마음속에 생긴 어떤 질문을 하였고

    한 사람의 할머니,어머니,마리아 세사람의 대답으로

    질문은 해답을 향한 방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통하여

    2011815일 휴전선인 3.8선 부근에서 열리는

    오케스트라공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어떤 말에 대한 응답으로

    함께 베토벤을 들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서동오케스트라와 다니엘바렌보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동오케스트라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서쪽과 동쪽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참여한

    하나의 오케스트라입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합니다.

    티켓을 끊고 버스를 타고서

    도착하여 만두를 먹고

    모기 한 마리 없는 잔디밭에 앉으니,

    그리고 연주가 시작되니

    그렇습니다. 졸음이 왔습니다.

    마리아의 어떤 말을 들으면서

    내가 왜 이 곳이 있는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휘자 예수김명구의 아들

    예수김현철의 탄생입니다.

    이스라엘사람과 코리아사람의만남입니다.

    예수김명구와 아브라함과의

    만남입니다.

     

    2. 한 아이의 질문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온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질문합니다.

    왜 그러합니까?

    구원자 그리스도는 언제

    오십니까?

    언제 약속의 사람이 나타납니까?

    약속의 사람은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지요?

    창조주하나님께 전해들은

    구원의 말은 무엇입니까?

    2008년도가 되자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한 코리아아이가

    교회선생님에게 마음속에 간직한

    질문을 표현합니다.

    7명의 아이들이 줄을 서서

    저마다의 기도제목을 교회선생님에게

    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가지고 온,

    학교에서 가지고 온,

    태어나면서 지니게 된

    문제들을 교회에서 표현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듣고서

    하나님께 전달된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3. 성경과 코란 (유대교와 이슬람교)

    창세기 121절에서 3절 복음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우리들은 지난 몇 년의 시간동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자연과 사람의 충돌을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의 이름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오늘날 2023년도에는

    마침내 아브라함의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죽어나갑니다.

    세상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습니다.

     

    코리아 한 설교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쟁의 문제는 오히려

    이곳에서부터 풀릴 것이다.

    이곳으로부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향해서

    평화와 치유의 강물이 흘러나갈 것이다.

     

    코리아

    하나의 교회는

    이스라엘을 편들지 않습니다.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을

    편들지 않습니다.

    오직 말씀대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약속의 땅을 기억하는

    아브라함을 축복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복을

    얻습니다.

     

    4. 찬송과 장애물

    이사야서 43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은

    찬송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아기 울음소리로 인생을 시작하지만

    인생 가운데 구원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사람이 지게 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사람들이

    찬송을 부릅니다.

    301호실의 73세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살다보니 하나님이 계신 것 같아요.”

    장애물이 나타나도,

    태클이 들어와도

    장애물을 쫓아가지 말고,

    태클하는 사람과 전쟁하지 말고

    사람은 성령과 함께,

    마음속의 예수와 함께

    찬송의 길로 나아갑니다.

    골대가 보입니다.

    그 곳으로 공을 몰고 가서

    차 넣는 것입니다.

    찬송을 창조주하나님의 귀로

    배달하는 것입니다.

     

    5. 불꽃같은 사역자들과 예수마리아

     코리아 목회자의 일입니다.

    1016일 전화통화를 하여서 한 사람의 상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소견에 의하면 원인불명입니다.

    검사결과는 정상입니다.

    그런데 코리아인 한 사람은 찬송의 길에서

    벗어나 있답니다.

    찬송할 수 있는데,

    찬송해야 하는데.

    사람이 찬송하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답니다.

    살다가 복음을 듣고서,

    예수를 만나고

    예수어머니 마리아를 만난 사람은

    항상 기뻐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삽니다.

    문제는 믿음입니다.

    예수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불꽃같은 사역자들이 돕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볼 수 없는 허물들을

    불꽃같은 사역자들이 허물과 함께

    십자가에 올라가서 대속의 일을 이루어냅니다.

    예수의 피로 사람의 허물은

    씻겨나갑니다.

    깨끗해집니다.

     

    예수입니다.

    마리아입니다.

     

    허물을 발견하고서

    세상에 드러낸 불꽃같은 사역자들은

    전부 죽었습니다. 사람의 허물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찬송을 부르기만 하면

    나머지 모든 일은 좋으신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놓으십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사람의 믿음으로

    사람의 의로움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계신

    한 사람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살립니다.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6. 두 사람의 만남 (미국과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이웃나라

    미국 사람 한 명이

    약속의 땅에 왔습니다.

    가자지구의 아브라함에게

    트럭 10대 분량의 물과 양식과 물건을

    전달합니다.

    또한 창세기 123절의 축복을 전하고서

    창조주하나님의 복을 얻어갑니다.

    그리고서 이스라엘의 한 사람의 손을 잡고서

    함께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이스라엘의전쟁을 미국으로 데리고가서

    전쟁과 이스라엘을 떨어뜨려놓습니다.

    전쟁이 나간 이스라엘의 빈 공간으로

    좋으신 하나님의 축복이

    들어와서 사람들의 생명이 됩니다.

     

    7. 이스라엘과 코리아의 합창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약속의 사람

    찬송의 나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을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해야 하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복음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찬송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있어서

    그 풍부함 표현함으로

    생명이 되었네

    부활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보물이라

    내 마음에 넘치는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있네

    그 이름의 복음 (찬송)

    그 이름의 복음 (설교)

    그 이름의 사랑 (찬송)

    그 이름의 사랑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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