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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해야 할 일카테고리 없음 2023. 9. 10. 12:00
** 아버지와 아이,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시작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이 말씀은 마치 음식을 다 만들어놓았으니
이제 식사를 하십시오.
하는 말과 같습니다.
다 사랑해 놓았으니
그 사랑만을 기억하여
서로 사랑하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냄새에 침을 꼴딱꼴딱 넘기면서
‘잘 먹겠습니다.’ 하고 음식을 바라보고
먼저 찬송을 부릅니다.
오늘 만나게 된 거룩한 아내에게
아이를 갖자고 신랑이 된 한 사람이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어 나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오, 오, 오 멋진 사랑!
이어가는 성경 말씀은
신명기 6장 4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유일한 야훼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라.
아멘
사막을 죽지 않고 살아서 건너가서
꺼지지 않는 산 위의 불을 발견한
한 사람, 모세라는 사람이
바닷길을 걸어서 이동해내어
노예였던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예수사람으로 인도하여 내었습니다.
사람이 행할 생명의 사랑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글을 써서 온 세상에 전합니다.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유일한 야훼이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자.
오늘은 마침내 당신의 하나님이 되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시라고 권유합니다.
사람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서 사랑할 대상을 알려드립니다.
내 아버지, 곧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 드립니다.
누가복음 3장 38절 복음입니다.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예수의 족보책입니다.
예수사람의 족보책입니다.
누가복음 3장 23절입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아멘
마리아김지선의 위는 예수김현철이요
예수김현철의 위는 예수김명구이며,
그 위는 예수아버지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1. 외삼촌과 조카
아이가 태어나면 아버지는 위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생각하게 됩디다.
알고 있는 아버지의 인생을,
아버지에 관한 모든 기억을
떠올립니다.
모든 아버지들의 끝은
동일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끝은
동일합니다.
예수이고 마리아입니다.
어떤 아버지든지 살다가
어느 한 시점에 예수를 만나
예수와 함께 그 영혼은
하늘 아버지 하나님에게 돌아갑니다.
어떤 어머니든지 살다가
인생의 어느 한 시점에
예수를 만나 예수어머니와 함께
그 영혼은 하늘 아버지
하나님에게 돌아갑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가 되고
마리아가 되어서
위대한 아버지로
그 이름이 마음하늘에 새겨집니다.
거룩한 어머니로
그 이름이 마음하늘에 새겨집니다.
오늘 러시아의 ‘누군가의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예수프리고진입니다.
한 무리 죄인들에게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과 지위를
되찾아주었습니다.
그리고서
오늘 프리고진의 영혼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과 지위에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이 내려오십니다.
하늘 아버지로부터 땅의 사람들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생기가 내려옵니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아멘
23년전 한 사람이 코리아 대구 중동의
외삼촌에게 전화를 합니다.
외숙모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외삼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에
살아계신 외삼촌을 만나야겠다고
한 아버지는 결심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만나게 될
광야와 바다를 감당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트에 들러 딸기를 몇 상자 구매하여
선물로 들고 갑니다.
5살 무렵의 선이와 함께
외숙모를 만납니다.
어린 시절 어떠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외숙모는 아버지에게 연락하여
어떤 행동을 하시도록 권유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하얀 운동복을 한 벌
입혀주셨습니다.
운동장에 한 번도 입고 나가지 못한
그 거룩한 옷을 오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가 되어 꺼내어 입습니다.
오늘 설교자의 옷이 되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리들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를 약간씩 알고 있습니다.
보아서 알고 있고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인생에 들어가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같이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버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멈추어 있던 외삼촌의 인생이야기를
그 때 들을 수 있었습니다.
35살의 한 아버지는
아버지 연배의 한 인생을 듣게 되자
돌아가신 아버지의 인생이 다시
생명과 연결되었습니다.
은혜와 연결되었습니다.
외삼촌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신 일을
한 아버지의 눈을 보면서 설교하셨습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는 광야를 걷는 사람에게
별빛과 같은 것입니다.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에게
기적의 바닷길과 같은 것입니다.
이슬이 내리고 먹을 음식이 내려오고
바다길이 솟아나서 물을 건너게 되고
원수의 욕 대신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마음에 쌓이는 것이 은혜입니다.
2. 예수푸틴과 김정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어느 순간 말씀이 사람 머리를
점령합니다.
사람이 입을 열어 예수 복음을 말하자
전 세계 모든 카톨릭 신부들은
러시아 한 사람 푸틴쪽으로 얼굴을 돌립니다.
몸의 자세를 바꾸어 푸틴을 향합니다.
예수 복음을 향하여
사람은 몸과 마음을 고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은 예수까지 자랍니다.
위대한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서 코리아 하나의 교회
오늘의 설교자의 설교를 듣게 됩니다.
예수가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 저와 여러분들도 서로 사랑하시도록
오늘의 설교자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우리 영혼이 잘 됨 같이
우리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3. 35살과 58살
한 조카아이가 아버지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큰 삼촌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의 시작입니다.
오늘부터 교회를 통하여
예수사람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설교와 찬송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의 일을 행하는
예수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일억 명, 이억 명 생겨나게 하옵소서.
위대한 사랑을 말한 사람은
위대한 사랑을 찬송하게 하옵시고
완전한 사랑을 말한 사람은
완전한 사랑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은혜를 기억하여
어떠한 환경의 사람이든지
모두 찬송부르면서 예수 사랑을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래로 흐르는 사랑과
위로 향하는 사랑을 알게 된
모든 사람에게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의 선물이 임할지어다.
아멘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있네
그 이름 속의 복음을
그 이름 속의 찬송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있어서
그 풍부함 표현함으로
생명이 되었네
그 이름
구원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보물이라
내 마음에 나타난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해야 하네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수믿고 우리
구원받읍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