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프리고진과 일본의 폐기물
    카테고리 없음 2023. 8. 27. 10:02

     

    ** 빛의 사람,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찬송 부르겠습니다.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빛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로마서 828절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아멘

     

    1. 잼버리의 아이들

    2023년도 코리아에는

    세계 158개국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코리아사람들과 세상사람들에게

    뉴스가 되어주었습니다.

    코리아스님의 간절한 기도에

    몇몇 아이들이 같은 헤어스타일로 응답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중지시키는

    코리아스님의 기도소리에 같은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아멘 한 것입니다.

    동일한 마음을 동일한 머리스타일로서 표현한 것입니다.

    아멘

    코리아에 올 때는 머리털이 있었는데

    코리아를 떠나 부모님께 돌아갈 때는 빡빡이 중의 머리가

    되었습니다.

    설교자의 어릴 때 일입니다.

    설교자의 어머니에게 남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집을 떠나 세상을 보고 온 남동생은

    스님의 머리스타일로 돌아왔다고 오늘의 설교자가 된

    한 아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2023년도 몇몇 잼버리의 아이들에게 일어났던 일이

    외삼촌에게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어떤 코리아스님의 기도소리에 응답한

    외삼촌을 생각합니다.

    코리아불교와 하나가 된 외할아버지의 외아들을

    생각합니다.

    2014년도에 인왕산 자락에서 한 스님으로부터

    예수의 떡을 전달받은 적이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떡입니다.

    예수님이 설교를 듣고 돌아가는 광야의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 주어 그 힘으로 사람들이 찬송 부르면서

    집으로 잘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떡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의 한 아이의 도시락을

    가지고서 그 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배를 채웠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오병이어의 떡을 코리아불교가 기억하였다가

    코리아기독교에 전해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내어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가 나와서 예수의 일을 행하여야 합니다.

    세상 모든 죄를 한 사람이 지고서 십자가를 타고

    창조주 하나님께 올라가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의 손에 그것을 건네주어야 합니다.

    스님이 하시든 목회자가 하시든

    아니면 러시아사람 프리고진이 하여야 합니다.

    금방 하늘로 올라간 한 영혼의 손에,

    잠시 시간을 당기어내어서 만나서

    그 짐을 건네어 줍니다.

    형제님,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에게 전해 주시오.”

    예수김명구의 아들이자 마리아김지선의 아버지인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이 설교를 통해서

    그렇게 말합니다.

     

    사람의 영혼의 집은 하늘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2009년도 고향을 떠날 때

    무성한 검은 머리가

    2023년도 오늘

    코리아스님의 머리와 닮아있습니다.

    프리고진의 머리스타일과 닮아있습니다.

    머리에서 빛이 납니다.

    예수의 빛을 비추어내고 있는

    오늘의 설교자,

    오늘의 전달자,

    오늘의 빛의 사람들입니다.

     

    2. 사람의 영혼은 하늘로,

    성경은 한 사람의 이야기로

    축소지향되었습니다.

    성경책에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한 사람 예수의 이야기로

    축소지향 되었다가

    예수는 땅에서 하늘로 승천합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있네

    그 이름 속의 복음을

    그 이름 속의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있어서

    그 풍부함 표현함으로

    찬송이 되었네

    그 이름

    설교가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보물이라

    내 마음에 나타난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해야 하네

    그 이름의 복음 찬송

    그 이름의 복음 설교

    그 이름의 사랑 찬송

    그 이름의 사랑 설교

     

    오늘 하나님께 올라가는

    우리들의 형제

    프리고진은 이러한 말을

    뉴스를 통하여 남겼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누군가의 아들!

     

    그렇습니다.

    진리입니다.

    오병이어의 떡을 받을 만한

    우리들의 자격입니다.

    예수진리의 복음을 말해야 하는

    우리들의 지위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형제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예수와 함께 (또한 땅 위의 우리들과 함께)

    찬송합니다.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있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복음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찬송을!

     

    3. 축소지향의 사람

    이천년전에 살았던

    땅에서의

    예수는 확대지향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아버지 나라에 관해서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하였습니다.

    표현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 표현덕분에

    사람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아버지, 우리 아버지!

     

    2023년도에 형제들에게 나타난

    한 사람이 예수김명구에 관해서 말하자

    형제들은 알고 있던 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아버지의 인생입니다.

    우리들의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그 때 우리는,

    오늘 우리는

    예배할 수 있습니다.

    찬송부를 수 있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세상 모든 가치를 내려놓고

    아버지의 이름을 다시

    높입니다.

    아버지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오늘 실현합니다.

     

    오늘 코리아는

    주의 뜻하심으로

    개신교와 카톨릭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같은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풍부함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김명구의 이름으로

    형제들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성립되었습니다.

    그 이름으로 흩어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예배의 축복을 받습니다.

    알지 못하였던 사람에게 예수이름이

    전달됩니다.

     

    한 사람이 한 무리의 사람이 되고

    한 나라가 되고 하나님나라의 사람이 되어

    세상 모든 곳에 퍼져나가고 있는

    일본의 위험물을 하나로 모읍니다.

    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로 모아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한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예수처럼 아버지에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예수는 땅으로부터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승천하였습니다.

    그것을 모아서 예수어머니도

    땅으로부터 하늘로 승천하였습니다.

    성모마리아의 승천입니다.

    오늘

    땅에는 죄가 하나도 없게 된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병이 하나도 없게 된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김현철의 탄생입니다.

    한 사람에게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전달합니다.

    하나의 교회로 사람들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와서 내려놓습니다.

    그리고서 치유와 자유를 얻어서

    살아갑니다.

     

    하나의 교회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러시아의 한 사람의 영혼이

    올라갑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누군가의 아들이 올라갑니다.

    오늘 예수를 통해서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즉시 예수사람으로 변화하게 하옵소서.

    땅의 것들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가게 하옵소서.

    깨끗한 지구와 찬송을 위해서

    예수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죽어서라도

    그 영혼만이라도

    예수처럼 합력하여 선을

    행하는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늘 예수의 이름을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의 능력이 임할지어다.

    아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아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