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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죄를 용서하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3. 7. 30. 12:10

     

    ** 오늘의 죄를 사하는 사람,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오늘의 죄를 사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20장입니다.

    2023절입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코리아는 목회자의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찬송과 복음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오늘 코리아의 사람들은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서로사랑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코리아 사람들의 인사입니다.

    오늘의 설교자가

    말죽거리라는 장소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3729일의 일입니다.

    더운 날씨로 실내는 에어컨이 가동 중이었고

    모든 문과 창문은 닫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후 78분 코리아의 모든 사람들의

    전화기에서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코리아의 한 장소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경고성 문구였습니다.

    마치 이러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제자들은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그 문을

    통과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이기고서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통하여 나타나십니다.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어쩌다가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된

    한 아이에게

    주의 뜻하심으로,

    텔레비전의 영상을 통하여

    아버지가 나타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찬송을 듣습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설교를 듣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숨을 내쉬며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라.

    이제 사람이 사람의 죄를 씻을 수 있다.

    이제 사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다.

    고 알려 주십니다.

     

    코리아의 한 장소에서 지진이 일어났고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입니다.

    내일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되었습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오늘의 죄를 사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오늘의 죄를 용서합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그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오늘

    우리는

    아픔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우리 앞에 하나의 노래가 있습니다.

    찬송입니다.

    그 노래를 불러 우리의 온전함을

    우리들의 아버지에게 알립시다.

     

    예수 이름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자유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카톨릭은 개신교를 바라보고

    짝이 되어 노래합니다.

    유럽은 아시아를 바라보고

    짝이 되어 찬송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예수의 이름을

    우리가 부르니

    하나의 교회

    하나의 찬송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죄로부터 벗어난 사람은,

    병으로부터 치유된 사람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긴 예수사람은

    오늘 주신 사명을 행합니다.

    주어진 일을 담대히 행합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닫힌 문을 열고

    거리로 나간 그 때 그 사람들은

    입으로 성령의 호흡을 전하였습니다.

    위로부터 받은 성령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오늘 코리아에

    오늘의 죄를 용서하는 한 목회자가

    탄생하였습니다.

    그 생명을 축복하여 주옵시고

    그 사명에 모든 사람이 기도와 봉사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예수로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눈앞의 죄인을 용서하기로 결심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령과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 (찬송) 그 이름의 사랑 (설교)

    그 이름의 사랑 (찬송) 그 이름의 비밀 (설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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