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사랑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안식일입니다.

예수가 찬송하는 날입니다.

구원자 예수는 6일간 열심히 일하고

일곱째 날인 일요일에 병자를 고치고

죄인을 자유하게 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주었습니다.

어머니가 필요한 자녀들에게 예수 어머니를

남겨 주었습니다.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2023년도 오늘 7월의 찬송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러분!

예수로 사랑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은 오늘 코리아의 모든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설교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1. 없다고 말하는 악인,

시편 14편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아멘

 

코리아에는 유명한 한 이름이 있습니다.

웃기는 사람의 이름입니다.

영구입니다.

“영구 없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감추어질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형상과 모습의

영구를 떠올리고는 미소를 짓습니다.

웃음을 터뜨립니다.

감추어질 수 없는 마음속의 즐거움처럼

영구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부터 웃음을

이끌어냅니다.

햇볕과 같은 명명백백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예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부터

찬송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생명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의인들의 마음으로부터

찬송을 인도해냅니다.

병자들의 불안한 호흡으로부터 건강한 찬송을

이끌어냅니다.

구원하는 사람 예수는

죄인들의 고개 숙인 닫힌 마음으로부터 예수 자유와

빛의 아들이 전하는 새 이름을 드러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예수입니다.

마리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거룩한 여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입에서 예수의 복음이

흘러나옵니다.

오늘 문득

사람들의 머리와 마음을 통해서 전달된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의 이름이,

구원의 복음이 사람을 말하게 합니다.

 

저는 오늘 문득

이러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입니다.

 

누군가의 아들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며

예수의 아버지이다.

요한복음 20장 17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를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8월 19일 마리아김혜영은 이렇게 노래하여

2012년도에 한 사람을 새 이름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아멘

2. 예수를 말하는 오늘의 사람,

2023년도 7월이 되자,

입이 있어 밥을 먹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입을 열어

예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저는 오늘 문득

이러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예수의 복음이

세상에서 표현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자유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가 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해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내기 시작합니다.

예수어머니가 성모마리아를

찬송합니다.

개신교가 카톨릭성가를 인정하고

카톨릭이 하나의 교회를 바라봅니다.

마리아,

예수마리아

요한복음 20장 23절입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3. 11월이 되면,

오늘은 2023년도입니다.

한 집안의 일입니다.

한 나라의 일입니다.

한 사람이 형제들에게 말합니다.

11월이 되면

아버지의 이름으로 우리가 만납시다.

마리아 어머니의 집에서,

하나의 교회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드립시다.

함께 찬송을 부릅시다.

세상에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온전한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를 구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를 치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가 아버지를 알게 한 것처럼

오늘 우리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고향에서, 친척들과 함께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 안에서 빛이 되신

예수를 땅에 있는 우리 세 아들들이

드러내게 하옵소서.

말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설교하게 하신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머리와

몸에 넘치는 성령이 임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