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3. 7. 2. 12:22

     

    ** 예수의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할렐루야!

    오늘은 찬송하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오늘 이 땅에는 설교자가 있습니다.

    사람을 찬송하게 하는 설교가 있습니다.

    동쪽에서 한 사람이 설교합니다.

    서쪽에서, 남쪽에서, 북쪽에서 들리는

    설교소리에 사람의 영혼은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를

    기억합니다. 사람 마음에 심어진 생명의 노래가

    살아납니다. 사람 입을 통해서 흘러나옵니다.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2023년도 오늘 7월의 찬송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아들

    하나님예수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누가복음 15장입니다.

    누가복음 1532절입니다.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사람에게 생명이 되는 목회를 하였습니다.

    설교를 하였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다 구원하였습니다.” 하고

    삶의 끝에서 아버지 하나님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숙제 다 했습니다.

    주신 사명 다 감당하였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하는 일을

    예수는 이루어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인

    예수김현철은 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설교자의 시선은 항상 죄인과 병자를 향합니다.

    그리고 죄인을 올무에서 구원합니다.

    병자를 병으로부터 치유해냅니다.

    죄인이 자유를 가지자 그 자유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입을 열어 찬송합니다.

    병자가 병으로부터 살아나자

    그 생기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입을 열어 찬송합니다.

     

    오늘 코리아는

    하나의 교회의 이름으로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우리 다 함께 말해 볼까요?

     

    오늘 코리아는

    하나의 교회의 이름으로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예수! 마리아!

    예수마리아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일입니다.

     

    카톨릭 성가집 405장을

    함께 찬송하겠습니다.

     

    찬란한 광명이 내리던 날

    잊을 수 없노라

    어둠의 괴롭던 그 날 가고

    구세주 뵈옵던 날

    오 주여 반기리 친구 되어

    이 내 몸 가지소서

    어두움 버리고 충만한 기쁨을

    영원히 고백하리

    영광이 주께 가득하소서

     

    내 앞이 캄캄한 그 때 일을

    잊을 수 없노라

    정의와 불의가 교차된 날

    한 없이 슬펐노라

    평화가 사라진 무덤위에

    찬바람 불어오고

    어두운 나그네 갈 길을 잃고서

    하늘만 바라보네

    갈 길은 멀고 땅거미 지네

     

    1. 누군가의 아들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이다.

     

    오늘 본문 말씀인 누가복음 15장에서

    예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아멘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아멘

     

    완전한 사랑이고

    완전한 구원입니다.

    그러면

    누가 죄인입니까?

     

    오늘의 설교자는

    그 한 사람의 죄인을 찾아서

    하늘에 있는 의인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러시아의 한 사람이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코리아의 댓글에서 많이 보던

    내용입니다.

     

    안타까운 생명이

    사라집니다.

    그러한 경우에

    이러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고

    누군가의 위대한 아버지였다.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이고

    누군가의 거룩한 어머니였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동전 하나가 굴러서

    구멍 속으로 들어갑니다.

    얼마짜리일까요?

    코리아에는 오백원 동전이

    가장 큰 동전입니다.

    오백원 동전의 뒷면에는

    학의 그림이 있습니다.

    오백원 동전이 열 개가 되면

    오천원입니다.

    오늘 오천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무엇을 할 수 있습니다.

    먹을 것을 사 먹어도 좋습니다.

    헌금을 하거나

    우크라이나대사관에 송금을

    하여도 좋습니다.

    구멍 속에 빠진 동전은

    세상에서 돈으로서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저 어둠 가운데 먼지 속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죄인의 마음 속에 있는 찬송과

    같습니다.

    병자의 몸 속에 있는 춤과 같습니다.

    몸이 낫기만 하면,

    마음속의 죄가 사라지기만 하면

    사람은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

    하늘 아버지의 마음과 하나가 됩니다.

    예수의 몸이 됩니다.

    성모 마리아의 몸이 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구멍 속으로 빛이 비칩니다.

    사람의 눈이 구멍 속의 동전을 발견합니다.

    덤불 속에 걸린 양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형상과 모습을 발견합니다.

     

    오늘 유럽과 아시아는

    전쟁중입니다.

    유럽과 아시아는 서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함께 찬송을 이루어내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서로 눈을 감고 총을 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서,

    누군가가 하는 말에 따라서

    서로를 향하여 죄인의 말과 행동을 보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아직 만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완전히 거듭 태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우리에게는 잃어버린 동전이,

    잃어버린 형제가,

    잃어버린 양이 있습니다.

    사람의 아버지 하나님을

    예수가 사람에게 찾아주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

    나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

     

    내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김명구입니다.

    1934년생 예수사람입니다.

    완전한 인생입니다.

    다 이루어내신 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

    구세주 예수를 사람들에게 찾아줍니다.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다 구원합니다.

    예수가 다 이루어냅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됩니다.

    다 하나가 됩니다.

    아멘

     

    찬송하겠습니다.

    모두가 내 곁을 떠나가도

    주님만 계시오면

    어떠한 괴로움 두려움도

    말없이 사라지네

    주여 나 당신께 무릎꿇고

    간절히 바라오니

    젊음을 주소서 용기를 주소서

    힘차게 나가리다

    힘차게 세상 살아가리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서로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거듭 태어난 서로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누군가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누군가의 아들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먼저 깨어난 사람이

    입을 열어 찬송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설교를 통하여

    사람 마음의 즐거움이

    전쟁터에서 찬송으로

    표현되어 서로를 살려내는

    기적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찬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위대한 사랑이 임할지어다.

    아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