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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노래할까요?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오늘은 ‘마리아’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에게 ‘구원하는 사람’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에서 떨어져나간 아담과 이브에게
하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셨습니다.
사람은 살다가 예수의 일을 만납니다.
예수처럼 복음을 듣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합니다.
사람은 예수가 됩니다.
사람은 마리아가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에 연결된 인생을 보게 됩니다.
2023년도 오늘 우리들은
어떠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오늘 우리들의 새 이름은 무엇입니까?
1. 이모의 이름은?
요한복음 19장 25절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아멘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곁에는 네 여인과 요한복음을
작성하게 될 요한이 서 있었습니다.
네 여인의 이름 중 세 사람은 마리아라는 이름입니다.
예수 어머니의 이름은 2023년도 오늘 성모마리아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역시 마리아라는 이름입니다.
글로바의 아내의 이름은 마리아입니다.
이모의 이름은 무엇일까 하고 오늘의 설교자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어머니의 여자형제를 뜻합니다.
‘마리아’ 라는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처럼
오늘 2023년도에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어낸 사람의 완전한 구원을
‘예수’와 ‘마리아’ 라는 두 이름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병자를 치유하고, 죄인을 자유하게 하여
찬송에 이르도록 영혼을 소생시키는 이름입니다.
마리아의 노래를 아십니까?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한 사람 성모마리아가 되어
기도하십니다.
마리아라는 여인이 예수를 낳았고
그리스도 예수가 성모 마리아를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6절에서 27절입니다.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멘
요한이라는 이름의 구원받아야 할 한 사람이
온 인류를 대신하여 성모 마리아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요한을 시작으로 거룩한 예수 어머니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아들들은 예수를 향하여 자라게 되었고
모든 딸들은 마리아를 향하여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 마리아 최자실 기도원,
2011년도에 코리아에는 위대한 일이
행해졌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개신교와 천주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한 사람과
개신교의 한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는 예배당과 기도원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의 한 여인이
최자실기도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2023년도 코리아의 한 공간이
새로운 이름이 되었습니다.
‘마리아 최자실 기도원’이 되었습니다.
최자실 이라는 사랑스러운 개신교의 한 어머니가
오늘은 거룩한 어머니, 예수 어머니의 의미를 가진
‘마리아 최자실’이라는 새 이름을 세상에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새 이름 마리아
새 역사 만드네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3. 나의 어머니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려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한 모든 곳을 다녔던 사람,
예수는 구원하는 사람 그리스도의 일을 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릴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이러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네 아버지는 누구인가?”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사람은
모든 길을 걸어갑니다.
마침내 한 사람이 십자가 아래
도착하였습니다.
요한이라는 사람은 네 명의 알고 있던
여인들과 함께 예수 곁에 서 있었습니다.
이제 곧 하늘로 올라갈 예수는
여인들과 함께, 죽어가는 자신을 바라보는
한 형제를 바라봅니다.
어머니가 필요한 아들에게
거룩한 어머니를 선물로 줍니다.
“엄마, 이제 아버지의 뜻을 행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 아버지의 이름이,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마리아가 예수를 낳고
그리스도 예수는 거룩한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보았습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아멘
서울에서 예수김현철의 이름으로
설교하는 한 아들은
고향의 어머니를 향하여
이렇게 새 이름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부터 어머니의 새 이름입니다.
마리아전정강”
“11월에 찾아뵙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예배드리십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코리아 모든 어머니들의 이름에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이름을
더하였습니다.
그 이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미움을 이길 사랑을,
전쟁을 이길 평화를
노래하는 모든 여인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예수의 일을 행하는
모든 아들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