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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사람, 다른 말
    카테고리 없음 2017. 8. 24. 01:26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세 사람이

    세가지 말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리아 설교자의

    기도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이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옵나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말게

    하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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