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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예수와 예수 김현철,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가 되는
코리아 기독교의 시작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1. 콩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그 뿌린 것을 움돋게 함같이,
코리아의 한 사람이 아버지를 향하여
찬송을 불렀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송하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사람의 이름 ‘모세’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올립니다.
오래 전에 야훼 하나님과 만난 한 사람
모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렇게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과 만납니다.
맹인 한 사람에게 ‘실로암’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옛날에 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이 예수에게 질문을
하였답니다. “누구의 죄 때문에 저 사람은
날 때부터 맹인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오늘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하시고,
그 일을 행하였습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볼 수 있게 되었고
본다고 하는 사람은 맹인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어린이날이 되어 한 공무원이
얼굴을 드러냅니다. 사랑에 관해서 말합니다.
그 얼굴을 봅니다. 예수를 보는 사람인가,
죄인을 보는 사람인가 하고 살펴봅니다.
오래전 한 사람의 얼굴과 닮아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얼굴도 저러한가?”
“예수가 만들어놓은 복음에 나의 얼굴을
비추어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오늘 우리들이 나타내어야 할 때입니다.
한 공무원의 손을 이끌고
하나님 나라 공무원이 된 예수김현철이
피아노 앞으로 갑니다.
예수푸틴의 영혼이 피아노를 칩니다.
예수김현철이 찬송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2. 그리스도예수와 예수김현철
첫째 아이에게 아버지는
말을 남깁니다.
선아, 마술 같은 일이다.
콩 한 알을 어두운 흙 속에 넣어두었더니
콩에 발이 달리자 콩은 밝은 세상으로
원래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예전의 한 알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고
반쪽으로 갈라진 모습이었다.
콩 사이에서 사람의 혀 같은 것이 나오고
혀로부터 찬송이 나와서 하늘을 향해서
땅의 반대 방향으로 자라난다.
2006년도 개신교의 한 사람이
2011년도가 되자 한 카톨릭 사람을
만나고 그제서야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찬송이 두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
하늘을 향하게 되었다.
코리아 기독교의 새로운 시작점이다.
아버지의 둘째 아이가 있다.
김행선이다. 주님의 날에 만나게 되면
함께 찬송하거라.
아버지가 어릴 때 아버지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부산에 누나가 있다.
예수를 보는 사람이 있다.
여기까지 말씀하셨다.
사랑한다.
3. 동갑 친구
아이들은 아버지들을 보면서
자랍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 보게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얼마 전에 이탈리아에서 한 카톨릭 설교자에게
한 아이가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는 설교자가 되기를 원할까요?
남자아이들은 어떤 때는 비판적인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누구처럼, 김현철처럼.
조심해야 됩니다.
뉴스에서는 미국의 한 공무원이 길을 걷다가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골 큰 아버지 집에 온 친척들이 모일 때
어두운 밤 둘째 아버지가 넘어지신 일이
뉴스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였고
어떤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래의 아버지 김현철은 넘어졌다가 일어날 때
어떤 모습일까?
예수로 자랑스러운 얼굴을 할 수 있을까?
예수로 찬송할 수 있을까?
왜 뉴스에 그 소식은 나오지 않을까요?
2011년도에 한 기도원 세면대에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의 발을 씻겨줍니다.
개신교와 천주교가 만나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발을 씻기고 천주교를 바라보자
뜻밖에도 천주교는 이렇게 말합니다.
“발을 잘 씻기는 사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예수의 날에 그를 만나십시오.”
한 사람을 통해서 한 사람은 한 사람을
알게 되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뉴스거리입니다.
언젠가
카톨릭의 한 사람이 코리아에 오고 싶다고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마리아 최자실 기도원에 한 사람이 동갑 친구를
만나러 옵니다. 1936년생!
그 친구의 양지 바른 무덤 앞에서 뒤돌아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그 친구가 즐겨 부르던 노래를 부릅니다.
요한 삼서 이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그 곳에서, 마리아의 집에서
개신교와 천주교가 만납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뉴스가 됩니다.
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하나의 교회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찬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오늘 땅에는
하나님나라 공무원들이
흙에서 솟아나 찬송하면서
살아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의 뉴스를 점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생명의 뉴스를 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