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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을 위한 기도,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한 사람을 위한 기도’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2023년도 4월입니다.
부활절 다음 주일입니다.
지난 주일 우리는 함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예수 부활의 노래입니다.
그 노래와 함께 우리 카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사랑으로, 예수와 함께 부활하였습니다.
개신교 새 찬송가, 무덤에 머물러
3절입니다.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1. 2014년도의 한 사람,
2014년도 8월 19일
코리아에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예수 코리아에 이탈리아의 교황님이 찾아왔습니다.
코리아의 예수님께 큰 인사를 하셨습니다.
2023년도 4월 코리아의 예수 사람들은
이탈리아의 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들은 예수의 일, 그리스도의 일,
구원하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찬송하는 일을 서로 사랑하면서
행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사람과 온 코리아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한 몸이 되어
노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탈리아 한 사람의 노래입니다.
“세상을 피로 물들이는 모든 전쟁을
끝내 주소서. 아멘”
2. 동갑인 두 설교자,
오늘의 설교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2023년도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두 명의 설교자를 기억합니다.
한 사람은 우리와 함께 이 땅에 살아있습니다.
한 사람은 우리들의 마음 하늘에 살아있습니다.
한 사람은 카톨릭 예수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개신교 예수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58세가 된 오늘의 설교자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함께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와 이 땅의 나라를 동시에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사람들은 배가 고프면 식사를 합니다.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식당으로 갑니다.
사람들은 구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교회로 갑니다.
하나의 교회를 찾아서 설교를 듣습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사람이 찬송을 부를 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해줍니다. 보여 줍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들려줍니다.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카톨릭의 예수 사람은
죄인들의 발을 씻어 주는 사진을
세상에 남깁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세족식을
교회를 통하여 세상에 표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사람의 발을 씻어줍니다.
사람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서
입을 열어 찬송 부르고
땅으로부터 발을 들어
씻어주는 손길에 의해서
깨끗해집니다.
사람의 모든 것이 온전하여졌습니다.
아멘
1936년생 한 설교자는
땅 아래, 마음 하늘에
몸과 마음이 있게 되었습니다.
2023년도 부활절이 되어
동갑 설교자에 의해서
깨어납니다.
깨어나라, 잠든 자여,
죽은 자들로부터 깨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아멘
설교를 통해
영혼이 소생한 사람은
죽은 자들로부터 깨어납니다.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빛을 따라 나아갑니다.
사람 안에 예수의 빛이 들어오면
사람은 빛의 사람이 됩니다.
카톨릭의 예수 사람이
부활을 선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부활 축하합니다!”
개신교의 예수 사람이
부활하여 찬송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의 사진은
1998년생 한 아이가
어린이집의 한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입니다.
아버지의 책장에 붙어 있다가
발견되어 오늘 세상에 표현되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죽은 사람에게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달되었습니다.
깨어나서 부활합니다.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찬송합니다.
이 땅에 남겨 주신 예수 어머니와
예수는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을
오늘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 어머니와 구원하는 사람 예수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빛이 비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어난 모든 사람들에게
성부와 성령의 위대한 사랑과
위대한 사역이 전해지기를,
역사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