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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설교
    카테고리 없음 2023. 4. 8. 21:06

     

     

    ** 저녁 산들바람은 불어오고,

     

     

    오늘의 설교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시작 말씀은

    이사야서 6111절입니다.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아멘

     

    2023년도 4월입니다.

    코리아입니다.

    예수 코리아입니다.

    하나의 교회 코리아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의 예수와 예수 어머니를 표현하는

    오늘입니다.

     

    노래하겠습니다.

    하나의 노래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1. 성령의 바람,

    2,000 년전 이 땅에는,

    땅에 발을 딛고서 이렇게 설교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사야서 61장입니다.

    누가복음 418, 19절입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이사야 라는 사람과

    누가 라는 사람의 이중창입니다.

     

    이사야 라는 사람은 이 땅에 나타날 사람

    구원자 예수를 앞서 말하였고

    누가 라는 사람은 이 땅에 나타났다가

    하늘로 올라간 사람 구원자 예수를

    후에 말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을 구원할려고 하늘 아버지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이 있습니다.

    구원자 예수,

    만나셨습니까?

    오늘

    예수 만나고 우리 구원받읍시다.

    예수 만난 우리들은 함께 찬송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2. 여인들의 찬송

    오늘은 4월의 하루입니다.

    이제 땅에서 싹이 올라옵니다.

    하나님이 뿌린 예수 복음이 사람의 마음에서

    올라올 때입니다.

    씨앗은 땅 속에서 땅을 뚫고서 올라옵니다.

    아이가 자라 어머니 앞에서 찬송을 부릅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아버지에게 보냅니다.

    아들 예수는 아버지로부터 이 땅 사람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냅니다.

     

    보혜사 성령은 친히 사람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어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하나님께 간구하십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올랐을 때

    예수 어머니는 땅에 두 발을 딛고서

    무엇을 하였을까요?

    요한복음 1925절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아멘

     

    예수 김현철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중동의 숙모와 카톨릭 마리아와

    예수 김지선이 섰는지라,

     

    십자가 곁에 선 여인들의 노래를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예수 어머니에게 빛이 비치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자

    어머니는 눈을 감고 입을 열어

    하늘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성모송입니다.

     

    예수를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자랑합니다.

     

    곁에 선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노래에 참여합니다.

    네 사람의 소리는 화음을 이루어

    입체적으로 세상에 나타납니다.

     

    예수를 (구원자) 사랑합니다.

    예수 내 아들 (십자가 하나님)

    믿습니다.

    모퉁이돌 되신 이, 예수를 자랑합니다.

    아멘 (-)

     

    3. 두 여인과 세상 아들들

     

    서울 사근동 큰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의 일입니다.

    뜬금없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철아, 내 니 엄마 아이다.”

    그리고서

    전화기로 가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돈댁,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그리고서

    의아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을 빤히 바라보십니다.

     

    (언젠가는 말을 하리라,

    입에서 설교가 나오리라!)

     

    십자가위의 예수는

    마지막으로 만난 두 사람을

    서로 소개합니다.

    네 어머니라,”

    아들이니이다.”

     

    그 후 요한의 집에 예수 어머니가

    살게 되었습니다.

    요한은 성모송을 부르게 되었고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 어머니

    오늘은 요한의 집에

    예수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합니다.

    아멘

     

    선이 집에 두 어머니가 함께 계실 때였습니다.

    찬송을 아시는 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부르는 찬송을 한 구절 부르자

    다른 어머니가 똑같은 내용을 따라서 부르십니다.

    마치

    모차르트의 피카로의 결혼에서 편지의 이중창과 같습니다.

    두 여인의 노래입니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한 죄인은

    수용소의 모든 죄인들에게 위대한 선물을 했습니다.

    두 여인의 노래를 들려준 것입니다.

     

    외국어로 된 노랫소리는 듣는 어떤 사람에게는

    예수 어머니와 또 한 여인의 이중창으로 들립니다.

    두 사람의 하나의 노래를 듣고서

    죄인은, 아들은 자유를 느낍니다.

    아들의 마음에 심어진 예수찬송이 깨어나

    사람 몸을 사용해서 찬송합니다.

     

    욥기서 381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아멘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

    ,,,,,,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부르는

    하나의 노래를 듣게 하옵소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을 구원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입을 열어 찬송할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할지어다.

    오늘

    찬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의 계명이 이루어질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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