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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 사람,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플러스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마가복음 3장 16절과 17절입니다.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또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아멘
코리아 하나의 교회입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 된 나라
예수 코리아입니다.
2023년 오늘 코리아 사람들은
하나의 교회를 표현합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교회를 예수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노래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님 나라
아멘
1. 예수 어머니,
구세주 예수가 십자가에 올랐을 때
예수는 요한이라는 사람에게 자신의 어머니,
예수 어머니를 주었습니다.
“네 어머니라,”
그리고 성모 마리아에게는 새로운 아들을
주었습니다.
“아들이니이다.”
예수 어머니
오늘은 요한의 집에
예수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요한에게는 예수가 더하여준 또 하나의 이름이
있습니다.
보아너게,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시몬이라는 사람에게는 베드로,
반석이라는 뜻의 새 이름을 더하여 주었습니다.
영어로 피터, 러시아어로 표토르, 한국어로 반석이라고
우리들은 표현합니다.
우뢰의 아들의 노래를 아십니까?
요한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설교자 김현철의 앞 선 세대의 한 설교자가
75세가 되었을 때 한 사람 앞에서
요한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설교자의 목소리는 작고 음정과 박자는
불안정하였지만 예수 어머니의 성령으로
오늘날 한 사람의 가슴에는 우뢰소리처럼
하나의 노래가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2. 예수 아버지,
2008년도 일입니다.
8살이 된 한 아이가 동생을 뒤에 두고
교회에 와서 위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선생님,
내 아버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그 질문의 답을 찾다가
2023년도 한 사람은 이름에 예수라는 새 이름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두 사람의 시간은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과 만났고
2022년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22살이 된 그 아이에게 질문합니다.
“아버지, 안녕하시냐?”
“어머니도 안녕하시고 동생도 안녕한가?”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을 전합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령 예수 어머니와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 자라거라.
찬송이 입술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복음과 성령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기억하는 너와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도 오늘
세상을 구원하고 있는
예수는 자신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십니다.
내 아버지입니다.
내 아버지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인
저를 보내셨습니다.
부활 생명으로 오늘 우리는 하나의 계명으로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오늘
사람은 예수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와 예수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모두 예수가 되었을 때
하나의 계명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 땅 모든 설교자의 설교는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너는 예수
그래서 우리는
예수 사랑
(풀잎 사랑)
예수 사랑
30년전, 코리아의 목회는
병자를 치유하고, 사람의 고해를 해결하는
종교였습니다.
신앙이었습니다.
오늘 2023년도 코리아의 담임 목회자는
전쟁을 해결하고 사람과 지구를 치유하는
위대한 사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진으로 갈라지는 땅을 다시 붙여서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땅을 갈고 식물을
심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소리 가운데서
한 종소리를 생겨나게 해서
그 소리가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찬송을 불러야 한다는 위대한 사명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마음속의 찬송을 입을 열어 세상에
표현해야 합니다.
예수어머니의 노래입니다.
예수를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자랑합니다.
러시아에서
수영복을 입고 차가운 온도에서
입을 닫고 눈만 뜨고 있던 한 어머니의
마음에 예수 어머니의 노래가 생겨났습니다.
예수를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자랑합니다.
우크라이나 ‘아이다’ 라는 이름의
한 가수를 바라보면서 “예수 어머니”
오늘의 설교자는 야무진 꿈을 꿉니다.
그녀의 입에서 예수 어머니의 노래가
표현되기를 예수 소망합니다.
예수를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자랑합니다.
2008년도에 교회에서 아이를 만난
한 아버지는 아이의 굳어진 얼굴을
기도하다가 2009년도에 이러한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선이, 성가사 되었답니다.”
거룩한 노래를 부르는 사명의 사람이
성가사의 뜻입니다.
예수 김현철의 딸, 성가사 김지선이 2023년도
예수 어머니의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를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자랑합니다.
시몬이라는 이름의 한 사람은
오늘 반석이라는 뜻의 베드로라는 새 이름을
기억합니다.
요한은 새로운 이름의 뜻을 깨닫고
요한의 노래를 입으로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소처럼 울면서 노래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두 사람이 예수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의 계명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두 나라를 예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의 계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겠습니다.
한 설교자가 있고
한 성가사가 있습니다.
하나의 교회의 지경을 넓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종을 들고 오늘의 전쟁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예수 소망이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이름으로 병마는
물러갔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일어나서 찬송하십시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이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