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3. 1. 29. 08:23

     

    ** 설교자와 2023년도,

     

    할렐루야!

     

    코리아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23년도 오늘

    코리아에는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된 교회,

    죄를 사하는 권세가

    이 땅에서 표현되었습니다.

    형제님, 자유입니다.

    그 때처럼 찬송하십시다.”

     

    병을 치유하는 사랑이

    사람을 찬송하게 하였습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1. 코리아에 온 곰 이야기

    에베소서 514절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2023년도 58세 설교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 김명구의 아들 예수 김현철입니다.

    아버지는

    1990년도에 57세로 이 땅으로부터

    하늘나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때부터 코리아의 하늘에는

    지휘자 예수 김명구의 찬송이 있게 되었습니다.

    땅에서는 1991년도에

    한 설교자가 코리아로부터

    모스크바 크렘린 궁으로 예수소망을 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1991년도 저는 모스크바 크렘린 궁 앞에서

    예수 소망을 설교하였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이 감사를 표현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옛날 옛적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냥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코리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건국신화입니다.

    그렇지요.

    북한도 알고 있고

    남한도 알고 있습니다.

    곰 한 마리가 코리아 땅으로 왔습니다.

    곰은 두 가지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곰은 짐승입니다.

    추운 겨울, 곰은 땅 속에서 동면을 한답니다.

    짐승인 곰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이에게 기도를 하였지요.

    곰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자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소원대로

    곰은 하늘사람을 만나서 자녀를 낳았습니다.

    곰의 자녀들은 곰이 되지 않았고

    하늘 사람, 예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코리아는 한 사람, 예수의 기도대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를

    예수로 하나 되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야

    예수 김현철

    하나의 교회

    아멘

     

    2. 복음 선포자

    2009년도 11

    어머니는 아들에게 준비한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아버지 찾아 가거라.”

    그 때로부터

    코리아 한 어머니는

    하나님의 둘째 아들을 떠나간 둘째 아들 대신에

    아들 삼았습니다.

    그 때로부터

    코리아 한 아들은

    등 뒤의 어머니 대신에

    눈 앞의 예수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예수와 함께,

    아들은 성모 마리아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2015년도에

    코리아 한 사람의 마음에

    복음 한 구절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말하였지요.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2022년도에

    러시아의 한 사람의 입에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복음 한 구절이 흘러나옵니다.

    요한복음 1513절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오늘 2023년도

    러시아의 어머니들은

    복음선포자를 모스크바로 보냅니다.

    찬송과 함께 복음을 외우게 해서

    그 때 그 코리아설교자처럼

    그 곳으로 보냅니다.

    러시아의 아들들은

    코리아 예수 김현철처럼

    어머니를 떠나서

    예수 복음으로 세상에

    평화를 이루어 냅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소망이 전쟁을 이겨야 할 때입니다.

    피를 닦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습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3. 헌금

     

    하늘 위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습니다.

    모스크바에는 불빛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는 불빛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곳의 사람들은 빛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폭탄이 떨어져도

    그 곳의 사람들은

    이 곳 코리아 사람처럼

    마음에 한 노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하도에서 또는 어두운 폐허에서

    사람들은 마음의 노래를 입으로 부릅니다.

    그 노래를 부를 때에

    하나님의 선물인 평화를 느낍니다.

    2023년도부터

    2030년도, 65세가 되는 날까지

    매달 얼마씩 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빛을 비추어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는데 사용되길 바랍니다.

    8년 동안입니다.

    한번 살아 보십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소망이 이 땅에 있지요?

    오늘 하나님의 선물이 이 땅에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 안에 복음과 예수가 있습니다.

    한 마리 곰은 코리아에서

    어머니가 되고 아들 예수를 통하여

    성모 마리아가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아들 예수의 이름을

    부르게 하옵소서.

    예수 김현철!

    빛이 필요한 곳에

    헌금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성령님 동행하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 모든 어머니들과

    세상 모든 복음 선포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