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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라는 제목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1장 21절 복음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멘
하나님의 도끼 소리가
코리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치유와 자유와
평화!
2023년도 58세가 된 한 코리아인의
상태입니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고향의 어머니가 들으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의 교회
찬송하는 자매
1998년도 7월생
예수 김지선이 듣고서
설교 후 찬송을 준비합니다.
오늘 코리아사람들은
한 세대 이전 사람과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1. 성모 마리아의 일,
가. 코리아 어머니,
2014년도에 코리아에 굉장히 큰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가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음을 말하였습니다.
그 마음은 사랑이었습니다.
모든 코리아 사람들의 마음에 그 사랑이
전달되어 아이를 태웠던 배는 바다밑으로부터
태양 아래 땅 위로 올려졌습니다.
코리아 어머니의 예수 소망의 일입니다.
나. 예수 어머니
예수가 고향에 들렀다가 고향 사람들로부터
우겨쌈을 당하고 밀침을 당하여 절벽에서
떨어질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무리 가운데로 길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예수의 어머니는 그러한 일을 보고서도
아침 길 떠나는 아들에게 밥을 차려줍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찾아가라고 노래 불러 줍니다.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일입니다.
다. 우리 어머니
1978년도 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입니다.
유년 주일 학교 예배시간은 오전 9시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동생과 흑백텔레비젼으로
만화영화를 보다가 시간이 되자
교회로 출발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를
다 보지 못하고 예배 시간에 쫓겨 집을 나서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기억하면서 교회 예배시간에 앉아있다가
한 소년은 뜻밖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반공부시간에 뒷자리로 건너가서 누워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꿈은 흑백이 아닌 칼라였습니다.
놀라운 꿈이었습니다.
찬송 한 곡 부를까요?
새찬송가 490장입니다.
3절입니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아멘
2. 예수 그리스도의 일
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는 두 사람을 데리고
하나의 교회 설교자는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그 때 이후로
코리아인 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을 치루고 있는 두 사람을 얽매고 있는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두 영혼을 데리고 하늘을 날아올라
푸른별 지구가 아주 작게 보이는 우주 한 공간으로
올라갑니다.
그 곳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땅에서 우리들이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옵소서.
오늘 우리는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용서와 서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이 곳에서
서로 사랑하는 이 모습을 기억하시어
다시 땅에 돌아갔을 때 우리가 기억하여
행하는지 지켜보시옵소서.
성령님 동행하사 서로 사랑이 이루어질 때까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용서와 서로 사랑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은 마음 속에 생겨난 손도끼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도끼로 상대방과 연결된 죄의 사슬을
끊어내는 일이 예수의 일이고 오늘 우리들의 일입니다.
자, 시작할까요?
이곳은 하나의 교회입니다.
죽음과 연결된
죄의 사슬이 끊어진 사람은 찬송을 부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의 사슬을 끊어낸 사람은
예수가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예수를 품에 안은 성모 마리아가 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도
예수 김현철
하나의 교회
아멘
나. 유태교, 이슬람교, 기독교
지구에는 한 곳 분쟁지역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싸우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인정하지 않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갈등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습니다.
2023년 1월에 그 사람들은
푸틴과 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를 봅니다.
도끼를 든 젤렌스키와 푸틴의 춤을 생각합니다.
예수의 도끼를 든 두 사람의 춤은
이 땅에 하나님의 도끼를 내려오게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의 도끼로서 전쟁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의 사슬을 찍어내는 그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