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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3. 1. 5. 09:54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는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야

    예수 김현철

    하나의 교회

     

    1. 하나님의 도끼, (주기도문)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아멘

     

    한 우크라이나 사람이 화면에 나와서

    두 배의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말합니다.

    한 남쪽 코리아 설교자가

    새로운 무기 하나님의 도끼에 관해서

    설교합니다.

    죄와 병은 사람을 불완전하게 만듭니다.

    오늘 2023년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성령으로 사람을 숨 쉬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숨을 들이마십니다.

    그리고 숨을 내쉽니다.

    코리아 1월의 공기는 상쾌합니다.

    시원합니다.

    온 몸이 맑고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숨결은

    사람 안에 들어와서

    온 몸의 피와 살을 소생시킵니다.

    순결한 예수의 피로 거듭 태어난

    사람의 피와 살은 새로운 호흡을

    만들어냅니다.

    그 숨결에서 찬송이 태어납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이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하나의 교회로다. 아멘

     

    하나님의 도끼가

    사람과 죄 사이의 사슬을 찍어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도끼에 의해서

    자유를 얻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의 도끼로서

    사람은 얽매여있던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를 얻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슬을 찍어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이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자유입니다.”

    예수의 자유로서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생각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 예수의 도끼로서 자유를 주고

    하나님의 도끼로서 자유를 얻습니다.

     

    새로운 무기

    하나님의 도끼

    사슬을 찍어, 자유 얻었네

    오늘은 우리들의 계명이네

    예수로 서로 사랑 합니다.

    아멘

     

    2. 죄인의 친구, 마가복음 2

    17절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아멘

     

    뉴스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 다시 퍼지고 있답니다.

    베이징의 알던 거리에,

    알고 있던 난징의 병원에

    코로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겠지요.

    코리아는

    중국인의 한국입국을 제한하였습니다.

    몸이 아픈 환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몸이 아프기 때문에 의사가 필요한 것이지요.

    몸이 아프지 않다면

    의사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는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와 같습니다.

    누구도 죄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죄인과 함께 있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죄인과 함께 있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날 경우

    공범자로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라면

    병으로부터 사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예수라면

    죄로부터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믿음을 보고서

    하나님의 선물로서

    사람의 죄를 사하였습니다.

     

    죄가 사하여졌습니다.”

    아멘

     

    러시아 라는 나라는

    많은 나라들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가운데 앉은 학생과 같습니다.

    러시아의 국경은 북쪽 코리아를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러시아는 북쪽 코리아에게 감사를 표현합니다.

    친하자고 인사를 합니다.

    친구는 서로의 이름을 나누고,

    아버지의 이름을 나누면서 서로를 깊게

    알아 갑니다.

    코리아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 나라와 민족마다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코리아인들은

    짐승이었습니다.

    곰이었답니다.

    어쩌다가 사람이 되고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코리아는

    하느님 나라가 되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곰과 함께

    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곰 위에 사람이 있어

    사람과 곰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짐승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가

    어쩌다가

    사람이 짐승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죄인이 되었습니다.

    예수와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러시아는 좋은 때를 만났습니다.

    코리아를 친구로 만난 것입니다.

    코리아의 이야기는

    오늘 러시아의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코리아와

    죄인의 나라 러시아가 만났을 때

    온 코리아 사람들은

    예수처럼 기도합니다.

    예수를 만난 모든 죄인들이

    용서받고 새 사람이 된 것처럼,

    사람의 호흡이 찬송이 된 것처럼

    오늘 코리아의 설교자는

    북쪽을 향해서

    노래합니다.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복음 전할 때가 이 때라!

     

    사람과 짐승,

    예수와 사람,

    전쟁터와 하나님 나라

    이 모든 일은

    코리아의 기도와 설교와 찬송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승리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완전한 사랑 (새찬송가 604)

     

    어느 해,

    1966년생 40살의 한 자매님의 입에서

    이러한 말이 나옵니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절입니다.

    오늘은

    2023년도입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여러분들에게

    완전한 사랑을 알려드립니다.

    그 사랑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의 노래를 불러드리겠습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 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아멘

     

    82년생 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때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남학생과 여학생이 운동장을 걸어갑니다.

    대화를 합니다.

    여학생이 사랑의 눈빛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이러한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남학생은 사랑의 눈빛으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러한 단점이 있지만

    당신의 눈동자는 아름답습니다.”

    40살이 넘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정색을 하면서 질문을 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저 멀리서 잠에서 막 깨어난

    한 학생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선생님의 목자이시므로

    선생님에게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완전하십니다. 완벽하십니다.”

    그리고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크게 찬송 하나를 부릅니다.

     

    슬픔을 이길 기쁨 주옵시고

    다툼을 없앨 평화 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아멘

     

    한 아이가 아버지 앞에서

    당연한 듯이 노래 하나를 불렀습니다.

    당연한 듯이, 이 말 안에는

    세상에서 유일함만이 가지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한 아버지가 그 노래를 듣다가

    아버지의 일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선아, 너의 할아버지는 교회 지휘자이셨다.

    그리고 너의 할머니는 성가대 프리마돈나이시다.

    오늘에서야 우리가

    하나의 교회를 이루는구나!”

    하나님은 2010년도가 되자 한 아버지에게

    딸이 보고 배울만한 한 성가대 노래하는 사람을

    보여주십니다.

    찬송은 설교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으면, 치유를 받으면,

    자유를 얻으면 누구나 그렇게 노래하게 됩니다.

     

    하나의 교회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찬송합니다

    하나님 나라

    아멘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자매님들이 서로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나는, ”

    나는......”

    40살이 넘은 동갑 아란이는

    이렇게 말하고

    그 해 시집을 갔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제일 이쁘다고 말씀하신다!”

    그 말에 지영이도, 선영이도

    입을 다뭅니다.

    그 말을 듣고 빙그레 웃던

    한 아버지는 동갑에게 결혼 선물로

    완전한 사랑을 불러 주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전쟁입니다.

    하나님의 도끼를

    이 세상에 휘둘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도끼로서

    모든 죄인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를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축복과 치유와 자유가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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