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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찬송 부르겠습니다.
아침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오늘은
'모세와 예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하나의 교회입니다.
설교자는
예배시간에
이러한 말을 합니다.
우리가운데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가 계십니다.
코리아 카톨릭에서는
예수의 몸을 형상화하여
사람들이 먹습니다.
성체입니다.
카톨릭성당에는
성체조배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예수의 몸이 만들어지는 장소입니다.
코리아 한 교회에서는
일어서서 찬송하는 개신교 교회가
있습니다.
찬송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예수의 몸과 마음을
예배를 통하여
오늘 우리들은
먹고 있습니다.
모세의 마음을
모세의 시를 통해서,
모세의 기도를 통해서
먹어 보겠습니다.
시편 90편입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