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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과 예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
코리아 한 사람의
생일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 찬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모든 죄
다 용서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코리아에는
6.25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을
회복시킨 역사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국민들도
전쟁이 끝난다면
코리아의 역사를, 경험을 활용하여
황폐함으로부터 풍성함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입니다.
오늘 필요한 것은
무기라고 젤렌스키는 말합니다.
코리아에게도
세계 곳곳에게도
당장 필요한 것은 무기라고 합니다.
지금 눈앞에 날아오고 있는
미사일을 떨어뜨릴 무기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미사일과 탱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러시아에서 날아오는 그런 류의
살인 무기가 아닙니다.
물론 러시아의 탱크는
부서져야 하고,
미사일은 바다로 떨어져야 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보호되어야 합니다.
1991년도에
코리아의 한 목회자가
러시아에서 이러한 말씀을 하였습니다.
예수 소망이
총칼보다 강합니다.
2022년도 오늘
코리아의 예수 김현철이라는 목회자는
우크라이나에 이러한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 소망이
모든 무기보다 강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생입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수고로운 일을 하셨습니다.
찬송합니다.
오늘 1998년생
예수 김지선의 친구들은
아버지 소식을 들려줍니다.
선아, 너의 아버지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고 계시네.
세상을 구하는 일을
하시네.
오늘 세상을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있는 한 나라에게
세상은 예수 소망과 모든 것을
허락합니다.
오늘
우크라이나의 승리의 경험이
내일
세상 어느 곳에서
일어날 전쟁의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그 때
우리는 예수 소망하였고
그 때
우리는 승리하였습니다.
하나님
한 나라를 지원하는
유럽에 예수 소망을 주시옵소서.
한 나라를 지원하는
유럽과 아시아에 예수 소망을
더욱 강하게 일으켜 주시옵소서.
오늘 한 사람이 예수 사람으로
거듭 태어난 것처럼
세상 곳곳에서 찬송 부르며
승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