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온 세상 부모들은
아이에게
예수를 가르칩니다.
한 사람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아이가 되었다.
우리는 그 길을
알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이도
하나님의 아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젤렌스키와 푸틴과
김행선의 부모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세상 부모들 마음은
똑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가장 귀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예수가 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