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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2. 6. 19. 15:53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온 세상 부모들은
    아이에게
    예수를 가르칩니다.

    한 사람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아이가 되었다.
    우리는 그 길을
    알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이도
    하나님의 아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젤렌스키와 푸틴과
    김행선의 부모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세상 부모들 마음은
    똑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가장 귀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예수가 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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