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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성모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세상에는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찬송소리가 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 일서 3장 23절 복음입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아멘
오늘 세상에는
서로 사랑하는 두 예수 사람이 있습니다.
두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입니다.
개신교의 예수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카톨릭의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함께 찬송합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예수, 그 이름을
모든 개신교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이름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예수가 나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예수가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2019년도 11월에
인천의 한 성당에서
이러한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톨릭의 신부님들은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
기도를 드린답니다.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님에게 모든 일을 다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죄짐을 벗고 편안히 잠자리에 듭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님으로 인해서
죄짐을 벗고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오늘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천주교가 개신교를 축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코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목회자들은
이렇게 입을 열고
말합니다.
노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김현철
성모 마리아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사람은 오늘의 문제를 가지고
교회를 찾습니다.
한 아이는
아버지의 행방에 관한 문제를 들고
교회를 찾습니다.
오늘의 세상 사람들은
전쟁과 평화에 관한 문제를 들고
교회를 찾습니다.
종교인들은 종교적인 일을 합니다.
목회자는 목회의 일을 합니다.
교회는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는 사람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해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일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이 해결하십니다.
성모님이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성모님을 믿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령님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코리아에는 이러한 노래가 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전쟁의 문제로 기도하는
세상 나라들에게 이 노래를 알려드립니다.
하늘 아버지에게 노래 하십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알게 되었고
이제 서로 사랑합니다.
코리아의 기독교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이제 세상은 코리아의 기독교와
하나의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배우게 되었고
지키기 위해서
성령님께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님을 내려 주십시오.
위대하고도 거룩한 힘이
성령님과 함께 하는
예수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