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마다 목회자가 탄생합니다.
오래 전 어떤 곳에서 그러하였듯이
서빙고 한 교회에서
매 주일 파송의 노래가 들렸고
선교사가 탄생하였습니다.
2022년도 오늘
하나의 교회를 통해
또 한 명의 목회자의 탄생을 알립니다.
기쁘고도 기쁜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람
예수!
거친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