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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솔레 미오 (엡 6:12)
    카테고리 없음 2019. 7. 26. 14:33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2018년도 11월 중반의 일입니다.

    셀프로 일하는 어떤 곳에서

    한 외국인 고객을 만납니다.

    코리아문자를 모르는

    하나님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나가 손수

    서비스를 행합니다.

    차 안의 두 사람에게

    태어난 곳을 묻습니다.

    또래로 보이는 이탈리아인에게

    O Sole Mio를 청합니다.

    스마트폰을 열어

    누군가의 소리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육성을

    청합니다.

    이탈리아의 눈빛과

    코리아의 눈빛이 허공에서

    부딪힙니다.

    코리아의 마음과

    이탈리아의 마음이

    어떤 공간에서

    만납니다.

     

    옆자리 아내의 응원에

    한 이탈리아인이

    용기를

    냅니다.

    소리를

    냅니다.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따 에 솔레

     

    차 뒤쪽에서

    한 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며칠 전

    그 곳의 강풍과 폭우 소식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노래 소리는

    점점 강해지고

    뚜렷해지며

    노래 부르는

    사람의 마음을

    전해옵니다.

     

    오솔레 오소레미오

    스탄프론테아테

    스탄프론테 아 테

     

    마무리 서비스를 하고

    차 앞으로 가니

    폭풍을 이겨낸

    한 사람, 두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 어떤 곳에서

    마음의 소리를

    부르고 듣게 된

    한 사람이

    감사의 눈빛으로

    한 코리아인을

    바라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97월의 어떠한 날

    멀리 있는

    한 이탈리아인을

    생각합니다.

     

    대화합니다.

     

    이탈리아의 폭풍우

    이탈리아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코리아의 폭풍우

    코리아의 노래

    들려드리지요.

     

    친구의 친구

    예수로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이탈리아)

    오늘은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먼 나라에서

    코리아로

    하나님의 선물이

    도착합니다.

     

    에베소서 612절 말씀

    우리의 전투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하느님의 무기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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